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구름 부트캠프 후기 “백엔드만 하면 된다?” → 클라우드 배우고 생각 바뀐 이유

 

 

 

나는 원래 백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하고 있었고, 처음부터 클라우드 분야를 깊게 공부할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최근 개발 환경에서는 클라우드가 사실상 필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전체 시스템을 이해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구름 클라우드 부트캠프를 선택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 선택은 지금 돌아봐도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클라우드 개념 자체가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다. 네트워크, 인프라, AWS 서비스 등 익숙하지 않은 개념들이 많아서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건지 확신이 서지 않는 순간도 많았다. 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 기간 동안에는 ‘이걸 내가 실제로 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프로젝트 기간에 들어가면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단순히 개념을 아는 수준이 아니라, 직접 인프라를 구성하고 백엔드와 연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이해도가 크게 올라갔다. 나는 프로젝트에서 백엔드 역할을 맡았지만, 클라우드 부트캠프라는 특성상 인프라를 고려하지 않고 개발할 수 없었고, 자연스럽게 클라우드를 이해해야만 원활한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백엔드 개발자라도 클라우드를 모르면 한계가 있다’는 걸 확실하게 느꼈다.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서 시스템 전체를 보는 시야가 생겼다는 점이다. 서버를 어떻게 배포하고, 네트워크를 어떻게 구성하고, 서비스가 어떤 흐름으로 동작하는지를 고민하게 되었고, 그 덕분에 개발을 훨씬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경험은 부트캠프 이후 취업을 했을 때 더 크게 빛을 발했다. 현재 나는 백엔드 개발을 하면서 동시에 인프라까지 함께 다루고 있는데, 부트캠프에서 배운 내용들이 실제 업무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물론 지금도 AI의 도움을 받으며 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트캠프를 통해 기본적인 구조와 개념을 이해해두었기 때문에, AI를 활용하더라도 결과를 검증하고 응용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요즘은 한 분야만 잘하는 개발자보다, 여러 영역을 이해하고 AI까지 활용할 수 있는 개발자를 더 선호하는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구름 클라우드 부트캠프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앞으로의 개발자로서의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과정이었다.

클라우드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경험해보면서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 나 역시 그 과정을 겪었고, 그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백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하더라도, 클라우드를 함께 배우는 선택은 충분히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후기는 구름 부트캠프에서 제공한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된 후기입니다.